전구소다 램프

램프 스탠드

최재필, 2016

에너지 화분(http://devart.kr/blog/archives/126)과 단짝이 될 취침등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전구가 아닌 전구모양의 음료케이스(전구소다)를 이용한 재활용 취침등입니다.

* 3D 프린터가 있으신 분들은 자유롭게 만들어 사용하실 수 있는 ‘나눔 작품’ 입니다.
Download – http://www.thingiverse.com/thing:1845330

전구소다램프 취침등

눈송2 : Two snowflakes

최재필, Maker Faire Seoul, 2016

지난 2014년 오랜시간 만나지 못했던 소중한 인연들을 찾아다니며 비전을 나누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던 30대 마감(?) 프로젝트 “2014 만나고 싶어요!” 를 진행했었습니다.
소중한 만남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기억 하겠다고 약속한지 2년이 지나서야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송2 : Two snowflakes”는 2개의 눈을 가진, 어찌보면 팔을 턱에 괴고 바라보는 듯한, 바로 저를 만나주신 분들의 형상입니다.
2개의 눈은 그들의 이름과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를 이용해 다양한 눈송이 결정을 만들어 냅니다.
1초마다 만들어지는 결정체의 모습은 다르지만 같은 모습으로 저를 향해 끊임 없이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꿈을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담아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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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Saver

최재필 x 전형준 x 김광일, Art center Nabi, 2016

전기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전기를 공기처럼 사용하고 살았던 이들에게는 절망감, 공포로 이어질 수 있는 도시 대정전 상황에 대해 조금 다른 접근으로 블랙아웃을 바라본다.

작은 것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태양광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화분과 그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저금통을 제작했다.

에너지 화분은 태양을 이용해 에너지를 키우고 재배하는 작은 화분이다.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에너지를 수확하는 이 작은 동전은 충전이 완료될 때까지 며칠이 걸릴 수도 있다. 소중하게 자란 에너지를 저금통에 넣으면 에너지가 빛으로 화답하며 에너지가 시각화 된다.

이처럼 에너지 저금통은 실제 에너지 하베스팅으로 모아진 에너지를 ‘저축한다’.
에너지 절약과 저축을 생활화하는 교육적 의미를 함께 전달하는 에너지 저금통은 도시 대정전의 상황에서 꼭 필요할 때에 전력을 꺼내어 사용할 수 있도록 추후 기술적 보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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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그 (The egg for us)

Jae pil Choi x Hyung jun Chun    |   Art center Nabi Hackathon 2015, H.E.ART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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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화, 문자 소통을 위한 수단을 늘어났지만 정작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에는 목마른 시대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소통을 위한 창구를 찾고자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소중한 사람을 잊고 지내기도 한다.

작품은우리라는 관계에 주목하여 예비엄마와 아빠 또는 아동 결연 후원자와 후원 아동과 같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해 만들었다.

우리에그 아주 작은 손짓만으로도 서로의 존재를 느낄 있게 도와주는 원격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생명을 상징하는 알을 형상화하여 만들었으며, 개의 같은 모양이 쌍을 이룬다.
상대를 생각하며 알을 어루만지면 상대방의 알도 동일하게 움직이며, 은은한 빛과 함께 들리는 심장박동소리는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우리에그 서로의 마음을 연결해주는 감정 메신저로서 말로 전하지 못하는 따뜻한 진심을 전하고자 한다.

Computer, telephone, text messages, has increased as technologies develop fast and change. But still we pass though busy days of our lives we are looking for better desire of communication methods and looking for the new ways of communication with people we love and care.

It is named as the egg for us and it means as “We”.

Our work is rethought of “We” which could be feature parents, sponsor, friends and person be loved.

And it is about communication between those who you care as one which we think is “We”.

The egg for us is a device that uses long distance remote/control communication. There are two eggs as one set and the shape of en egg signify a life. Each egg can deliver little touch or push to the other.

When communication is activated it creates the subdued lights and sound of heart beating and as the eggs interacting each other, it is actually looks being alive. So communicators can feel as they are emotionally being closed to each other.

The egg for us is created to make warm emotional communication for those who could not deliver their true feelings with the words and voices. And we hope the egg for us can create new way of simple emotional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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