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송2 : Two snowflakes

최재필, Maker Faire Seoul, 2016

지난 2014년 오랜시간 만나지 못했던 소중한 인연들을 찾아다니며 비전을 나누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던 30대 마감(?) 프로젝트 “2014 만나고 싶어요!” 를 진행했었습니다.
소중한 만남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기억 하겠다고 약속한지 2년이 지나서야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송2 : Two snowflakes”는 2개의 눈을 가진, 어찌보면 팔을 턱에 괴고 바라보는 듯한, 바로 저를 만나주신 분들의 형상입니다.
2개의 눈은 그들의 이름과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를 이용해 다양한 눈송이 결정을 만들어 냅니다.
1초마다 만들어지는 결정체의 모습은 다르지만 같은 모습으로 저를 향해 끊임 없이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꿈을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담아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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