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미술치료 전시와 함께 했던 ‘손에 손잡고’ 전시를 마쳤습니다.
함께 손잡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손길이 필요한 곳에 가서 손잡아 주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특별히 멋진 하모니카로 ‘손에 손잡고’를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소망복지원 석봉이 아저씨! 감사드립니다. 이에 맞추어 비올라 연주로 함께해주신 비올리스트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손에 손잡고’가 이번엔 좀 특별한 분들의 손을 잡습니다.
‘소심한 시선, 사소한 미술’ 시각장애인 미술치료 전시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함께 손 잡아주세요.